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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강원도 내 의료취약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대비를 위한 응급진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22일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국방부- 강원도 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강원도 의료취약지에서 민간인 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 군 보건의료기관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강원도는 119구급대 등 응급의료센터, 보건소, 민간병원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 의료기관 진료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hot-line) 구축, 의료사고 대비 책임보험 가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는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강원도는 장병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에 협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김윤석 보건복지관은 “국방부와 강원도는 군 장병과 민간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말라리아 환자예방을 위한 공동방역,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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