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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은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파킨슨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인 심포지엄은 서울과 부산에 흩어져 있는 백병원의 파킨슨병 전공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 간 연구해온 성과와 치료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파킨슨병 관련 전문의와 전공의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파킨슨병 환자들은 왜 우울한가 ▲헌팅턴병, 얼마나 많이 생기나 ▲이상운동장애에서 철분의 역할은 무엇인가 ▲걸음걸이의 생리학적 특징 ▲걸음걸이, 자세의 분석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이번 모임을 기획한 상계백병원 백종삼 교수는 "파킨슨병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해 환자치료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의료진 간 수시로 공유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백중앙의료원은 상계백병원에서는 백종삼 교수가 파킨슨병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일산백병원에서는 박희경 교수, 서울백병원 김지영 교수, 부산백병원 김상진 교수, 해운대백병원 박진세 교수가 진료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