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E코리아, '플루트메타몰 F18' 라이선스 계약
케어캠프와 국내 생산·시판 체결
[ 2015년 04월 23일 11시 09분 ]

GE헬스케어가 알츠하이머 진단용 PET 아밀로이드 영상진단제제 ‘플루트메타몰 F 18’의 국내 생산 및 시판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23일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플루트메타몰 F 18’(Flutemetamol F 18)의 국내 생산 및 판매를 위해 국내 PET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선두기업인 케어캠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질환의 대표적인 병리학적 소견은 뇌 아밀로이드반 축적으로 알려져 있다.  플루트메타몰은 뇌 아밀로이드반을 식별할 수 있는 방사성 의약품이다.


플루트메타몰 PET 검사를 통해 뇌 아밀로이드반 분포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정신 의학 및 신경 심리학 검사와 뇌척수액 검사, MRI, CT 등 영상학적 검사의 통합적인 결과를 통해 조기 진단, 감별 및 확진이 가능하다.


플루트메타몰은 미국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감독국(EMA)으로부터 지난 2013년과 2014년 시판 허가를 받았다. 국내서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심의 중이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윤 교수는 “플루트메타몰이 알츠하이머 환자 확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진료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뇌영상 선도 연구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사장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의료진들에게 차세대 PET 영상진단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의료진이 치명적인 알츠하이머 질환을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플루트메타몰은 현재 다수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치매 치료제 효능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