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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한선재)가 최근 개최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행사에서 울산대병원 간호사회는 정신지체장애우 대상 봉사활동과 후원활동 및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울산대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1975년 창립해 현재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매주 토요일 참사랑의 집을 방문해 정신지체 장애우들과 생일파티, 영화관람 봉사활동과 장애우들의 1일 부모역할 활동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또 관내 3개 대학(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대학교) 간호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양성에 힘쓰는 등 병원 근무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풀었다.
한선재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나의 가족으로 생각한다"며 "간호사의 특성을 살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행복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