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제67차 대한의사협회정기총회는 제28대 대의원회 의장 선거가 치러졌다. 임수흠 전 서울시의사회장이 새 의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1차 투표가 1표차로 초박빙 양상을 보였고 이어 2차 결선 투표에서 임수흠-이창 후보가 동수 득표를 기록하는 사상 초유 사태가 발생하면서 총회장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치열했다. 당시 긴박했던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편집자주]
▲ 개표 시작. 의장 선거는 임수흠-이창 후보 간 박빙 승부로 진행됐다.
▲ 결선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임수흠 의장.
▲ 최종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중인 변영우 전 의장. 임수흠 전 서울시의사회장이 111표로 109표를 득한 이창 후보를 제치고 28대 의장으로 당선됐다.
▲ 신임 임수흠 의장에 직무를 인수인계 중인 변영우 전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