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통합진료 확대 개편
전이·복합·재발성 암 치료 강화
[ 2015년 04월 27일 20시 52분 ]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이 치료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중증도 암을 특화시켜 5월부터 '맞춤형 통합진료팀'을 확대 개편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전이・복합・재발성 암 치료를 강화한 대장암 간 전이팀 및 대장암 폐 전이팀, 골반종양팀, 난치성 재발성 부인암팀이 오는 5월 새롭게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진료시스템은 암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의들이 모여 협의하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설계하는 체계로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2006년 처음 도입,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장암 폐 전이팀 및 간 전이팀의 경우 대장암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한 통합진료팀에 폐암 및 간암 전문의가 참여, 전이암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맞춤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골반종양팀은 골반 내 여러 장기에 복합적으로 발생한 암을 진료하기 위해 환자 특성에 따라 대장항문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종양내과, 방사선 종양학과 전문의가 모여 환자를 진료한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유창식 원장은 "통합진료시스템은 전이암 등 중증도가 높은 환자를 치료할 때 전문성과 신속성을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아산, 3D프린팅으로 신장암 절제술 한계 극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