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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빈 교수(38)가 최근 열린 대한이비인후과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대사증후군이 돌발성 난청치료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통해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난청환자는 일반인 대비 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동반되는 미세혈관병증이 내이(內耳)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종빈 교수는 “이번 연구로 돌발성 난청 치료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 질환 연구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