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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난민을 돕기 위해 1만 달러의 성금을 전하기로 했다.
성금은 네팔의 비영리 봉사단체인 펙트 네팔(Phect-NEPAL)에 전달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펙트 네팔은 카트만두 모델 병원을 비롯한 산하 3개 병원을 운영 중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6월 펙트 네팔과 함께 카트만두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9월에는 두 기관이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지난해 6월 네팔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
MOU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네팔의 의료발전을 위해 의학교육 및 의료 인프라 지원 그리고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 나눔 기금’을 운용해 어려운 국내외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