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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외과 강구정 교수[사진]가 최근 헬렌 클래피새틀의 저서인 '메이요 평전'을 강미경 전문번역가와 함께 한국어로 번역했다.
이 책 번역을 위해 강 교수는 약 5년 간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구정 교수는 "75년 전 집필된 이 책은 현재 관점에서 보면 그리 대단하지 않을 수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젊은 의학도가 추구해야 가치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 교수는 미국 듀크의대 간담도췌장 및 간이식외과 교환교수로 메이요 클리닉에서 간암 유전자 연구 및 진료시스템 경험했고 저서로는 '나는 외과의사다', '수술 마지막 선택'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