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척추관절 침술 도침, 미국 특허 획득
이건목 회장 "한의학 침 치료 우수성 널리 알리는 계기"
[ 2015년 05월 01일 10시 16분 ]

척추관절 치료용 침술 요법으로 알려진 '도침'이 최근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1일 대한도침의학회는 국내 이건목 대한도침의학회 회장이 출원한 원리침이 미국에서 특허등록(특허번호 : US D725,776S)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월 미국특허 신청 후 3년여만에 이뤄낸 결과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특허는 이미 출원된 상태다.

 

이 도침은 끝을 둥글게 하고 밀도를 높여 기존 침도와 도침의 단점을 보완, 개량했다. 척추관절 안쪽을 신경이나 혈관 손상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회에 따르면 환자는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침습범위를 최소화시켜 상처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당뇨, 혈압, 심장질환, 혈액투석, 고령의 환자들도 맞을 수 있다.

 

지난해 SCI 학술지인 E-CAM에 후향적 임상연구 결과를 등재해 척추관협착증환자의 원리침 시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연구팀은 평균 질병 이환 기간이 45개월로 비교적 중증의 협착증에 해당하는 환자군에 침을 시술한 뒤 1년 후 통증과 기능장애가 감소돼 유지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환자들의 통증척도(VAS)와 요통기능장애점수(ODI)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요통기능장애점수(ODI)가 50%이상 호전된 환자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건목 회장은 “이번 특허를 통해 한의학과 침 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의협 "혈맥약침술도 약침술 일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