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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최근 ‘2015년도 신규간호사 돌잔치’를 열었다.
돌잔치는 만1년의 힘든 신규간호사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진정한 임상간호사로서 거듭난 간호사들을 초청해 축하하고 격려하는 행사. 매년 4월마다 열린다.
행사에 초청된 간호사는 총 25명. 모두 2013년 말에서 2014년 초까지 입사했던 신규간호사들이다.
▲동료 간호사들의 축하 영상메시지 감상, ▲1년 전 입사 당시 자신에게 쓴 편지를 돌려받아 읽어보기 등의 행사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동료 간호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수술실에 근무하는 황00 간호사(여. 25세)는 “현장의 어려움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의욕만 앞섰던 1년 전의 나를 돌아보니 웃음이 저절로 났다”면서, “좌절하지 않도록 과정 내내 사랑으로 이끌어주고, 진짜 간호사로 만들어 준 선배 간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황희자 간호부장도 “전국적으로 1년 미만 신규간호사들의 이직비율은 30%에 이를 만큼 학교와 현장은 크게 다르다”면서 “고된 신규간호사 과정을 잘 참고 극복해 준 모든 간호사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