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약품, 매출 2147억·영업이익 21억
1분기 각각 16.6% ↑·88.2% ↓
[ 2015년 05월 03일 16시 42분 ]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북경한미약품 등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15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6.6% 성장한 2147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최근 잠정 공시했다.

 

국내 영업부문에서는 MSD 및 노바티스 등과의 코프로모션을 비롯해 팔팔(발기부전),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낙소졸(소염진통), 카니틸(뇌기능개선) 등 주요품목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또 중국, 일본 등에 대한 원료의약품 해외수출이 전년 대비 56.7% 증가했고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도 마미아이(어린이정장제), 이탄징(기침감기약), 메창안(성인용정장제) 등 주력품목에 힘입어 16.4% 성장한 3억1,090만 위안을 기록했다.

 

그러나 분기 최대규모 기록을 경신한 R&D 투자(464억, 21.6%)로 인해 회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8.2% 감소한 21억원, 순이익은 -2.5% 줄어든 161억원을 달성하는데 그쳤다.

 

순이익은 동아ST 및 동아쏘시오홀딩스 보유 지분 매도에 따른 처분이익이 반영됐다.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면역질환치료제 HM71224와 다중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을 글로벌 제약회사인 일라이 릴리와 미국 스펙트럼사에 각각 기술수출하는 등 R&D 성과를 달성했다.

 

한미약품 김찬섭 전무(CFO)는 “1분기에는 매출 성장과 R&D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있는 시기”라며 “글로벌 플랜트 준공과 지속적 R&D 등 투자요소가 많은 해인 만큼 이익관리를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