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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오 '15개 기관장 2014년 연봉 결산 및 2015년 연봉 예산' |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국 15개 국립대병원 및 국립 의료기관 중 국립암센터 원장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의 '기관별 2015년도 1분기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15개 기관 가운데 국립암센터 원장의 연봉이 2억9493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서울대병원장 연봉은 각각 2억2052만여원, 2억1873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 국립대병원장은 평균 1억~2억원대로 경상대병원장이 1억5827만여원으로 제일 많았다.
이어 ▲전북대병원(1억4111만원대) ▲전남대병원(1억2840만원대) ▲충북대병원(1억2737만원대) ▲제주대병원(1억1610만원대) ▲경북대병원(1억1010만원대) ▲충남대병원(1억원대) 순이었다.
강원대병원장의 경우 2013년 9878만원대에 이어 지난해 8476만원대로 오히려 줄어드는 등 가장 낮았다.
치과병원 3곳 중에서는 서울대치과병원장이 1억4824만여원으로 탑을 기록했고 부산대치과병원과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은 모두 8400여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5개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4304만여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대병원을 제외한 14개 기관 가운데 올해 병원장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도 국립암센터(2억2378만원)로 나타났다.
올해 연봉 예산을 지난해 보다 낮춰 책정한 기관은 국립암센터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치과병원 등 3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올해 임금 예산을 아직 공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