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 대학병원 첫 소아재활센터 개소
'소아재활 낮병동' 40병상으로 확장…소아정형·신경·정신과 등 협진
[ 2015년 05월 05일 19시 21분 ]

국내 대학병원급 최초로 소아재활의학과를 비롯해 소아정형, 소아신경, 소아정신과 등이 협진하는 소아재활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4일 ‘소아재활센터 및 소아재활 낮병동 확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M관 5층 전층에 들어선 소아재활센터는 발달지연,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등 발달장애아들을 대상으로 소아재활의학과가 운영된다.

 

아울러 소아정형외과, 소아신경과, 소아정신과 등에서 함께 외래 방문 및 입원치료를 시행한다.

 

특히 일반 병동에 위치했던 28병상 규모의 소아재활 낮병동을 40병상 규모로 확장, 센터 내에 배치해 치료 효율성을 높였다.

 

소아재활 낮병동은 낮 시간 동안만 입원, 재활치료를 받고 저녁에는 가정으로 돌아가는 형태다. 가족 유대감 강화와 정서적인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660㎡(200평) 규모로 작업치료실,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감각통합치료실, 인지치료실, 상담실 등을 마련했다. 기립경사기, 전동자전거, 승마기, 전기치료기, 위핏 등의 치료장비도 갖췄다.

 

이를 통해 보이타치료, 전산화인지치료, 소아운동치료, 연하재활치료 등의 전문적인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김용균 소아재활센터장은 “소아재활은 아동의 발달과 성장 과정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성인재활과 근본적으로 다른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기에 독립적인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