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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백병원이 6일 인당관 대강당에서 아프가니스탄 지역 모성보건 담당 공무원 10명, 산부인과 의사 1명, 조산사 4명을 초청해 모성보건 연수교육 입교식을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향후 3주동안 ▲모유수유 증진 ▲영유아 건강관리 ▲신생아 관리▲임신 중 영양 관리 ▲가임기 여성 빈혈 예방과 관리 ▲임신과 만성 B형 간염 ▲가족계획사업 ▲소아 예방접종 ▲근거 중심 산전 관리 서비스 ▲분만 산후 관리 ▲한국의 조산사 양성과정 등 15개의 모자보건 집중교육을 받게된다.
유니세프 보고에 따르면 아프간은 5세 미만 유아 사망율이 1000명당 257명(한국 5명), 영아 사망율 165명(한국 5명)으로 영유아 사망율이 높다. 또 임신과 분만 중 사망하는 여성의 모성사망률도 출생아 10만명당 330명(한국 14명)으로 높아 모자보건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최석구 서울백병원장은 "최신 의료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아프간의 모자보건 문제 해결 방안과 발전된 미래비전을 세울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