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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은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몽골 IMC(International Medical Center) 의료진 연수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게렐마, 바트나산 등 몽골 IMC 의료진은 금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 고대안암병원에서의 임상연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의료원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몽골 IMC 병원 개원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개원 전 컨설팅, 교육, 인력파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양질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약 250여명의 IMC 병원 소속 의사, 간호사, 의료기술직, 행정직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임상연수 프로그램은 몽골 IMC 병원 개원지원 사업 후속으로 진행됐으며 종료 후 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의료진 교육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이번 연수가 몽골에서 환자를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려대의료원과 몽골 IMC 간의 의료 및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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