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이 오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의료산업용 바이오 3D 프린팅 개발과 적용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의료와 IT 융합 분야에서 3D 프린팅은 가장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다양한 소재 적용에 따라 의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개인 맞춤형 의료 시대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3D프린팅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법은 물체를 형상에 맞게 반복을 통해 쌓아 올리는 인쇄 형태다. 어떤 모양이든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해 사람의 손으로 구현하기 힘든 정밀한 작업까지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의료 분야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상원 실장의 ‘3D 프린팅을 활용한 의료. 보건산업 신산업 전망 및 정책방향’을 비롯해서 의료산업 기반의 바이오 3D프린팅 신기술 개발과 소재 적용 방안, 3D Printing Technology and its Biomedical Applications 등 다양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3D 프린팅은 많은 가능성을 지녔지만 아직까지 의료 부문에 도입하기에는 난관이 적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의료산업용 바이오 3D 프린팅 시장의 변화와 방향을 한 자리에서 짚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