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리베이트 의사 1심 벌금 1000만원→2심 900만원
법원, 항소심 선고…추징금도 '1948만원'
[ 2015년 05월 07일 18시 45분 ]

제약회사 영업사원에게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기소된 의사 A(47)씨가 항소심에서 벌금 900만원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최성길 부장판사)는 의사 A(47)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1000만원이 아닌 벌금 9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또 A씨로부터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금액인 1948만원을 추징했다.


개업의인 A씨는 모 제약회사 영업사원 B씨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2011년 10월부터 모두 85차례에 걸쳐 1984만원 상당의 물품을 결제했다.


1심에서 A씨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자 '형량이 무겁다'는 이유로, 검찰은 '형량이 가볍다'는 이유로 각각 항소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영업사원에게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면서도 "다만 초범이고 의료 공백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이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 양형이 무겁다는 피고인의 항소를 받아들였다"고 판시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