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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7일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개원 후 처음 열린 홈커밍데이 행사에는 개원 당시부터 근무한 명예교수 및 퇴직 교직원들을 초청해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병원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부지 등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당면 과제들은 같이 풀어낼 숙제”라고 말했다.
김병길 병원장은 “황무지 같던 이 땅에 성공적으로 병원을 안착시키고, 88올림픽 지정병원 등 크고 작은 업무를 수행한 강남세브란스가 자랑스럽다”고 감회를 전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병원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만찬을 통해 현 교직원들과 함께 개원 초의 경험과 추억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