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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가 치매환자 전용재가시설인 '치매전문 데이케어센터'를 건립해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당산로 일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352㎡ 규모로 기억 인지 장치와 다감각 자극 장치를 활용한 '아키테라피'(Archi-Therapy : 공간을 통한 치유)를 적용해 설계됐다.
센터 내에서 요양보호사들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체 및 인지활동 등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 운영은 성애병원 복지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윤혜복지재단에서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