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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10일 의료관광 홍보관을 중국 상하이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K-Beauty Shop'이라 이름 붙여진 이번 홍보관은 '메디시티 대구'라는 이미지를 홍보하고 중국인 의료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의료관광 상담 등이 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중국 현지에 5개의 홍보관을 더 세울 예정"이라면서 "상해 홍보관은 본점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상해 홍보관 개소식 참석을 위해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이 중국을 방문해 동원투자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새로 문을 여는 중국 현지 홍보관을 통해 대구의 의료관광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대구 지역 병원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에도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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