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세계 의료진 러브콜 'IS(이슬람국가)'
유튜브에 참여 독려 동영상 올리는 등 합류 권유
[ 2015년 05월 08일 18시 02분 ]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전세계 의료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호주인 의사 타레크 캄레는 유튜브에 올린 15분짜리 선전 동영상에서 IS의 의료체계를 홍보하며 외국 의료 종사자들에게 합류를 권했다. 20대 후반인 캄레는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을 나온 소아과 의사로 알려졌다.


수술복 차림에 청진기를 목에 두른 모습의 캄레는 해당 영상[사진]에서 “의료 기술을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쓰고 싶어 호주에서 IS 거점인 시리아 락까로 왔다”며 “의료 지원 활동이 성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IS는 의과대학 입학 응시 기간을 연장한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영국의 테러리즘 연구소인 퀼리엄재단의 찰리 윈터 연구원이 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하며 알려졌다. 윈터 연구원은 이 공고문은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북부 락까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IS는 이 공고문에서 입학시험을 영어로 치른다고 밝히며 모집 대상이 외국인 의료진임을 암시했다. 치료 대상도 IS의 외국 조직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지난 1월 의과대학 입학시험을 공고하면서 응시 기간을 1개월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주요 전선에서 부상자가 속출하자 재공고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IS의 지속적 선전활동에 지난 3월 아프리카 수단계 2, 3세대로 영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영국인 의대생 9명이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들어가 IS에 가담한 바 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