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제5회 남아공 국제의료기기전시회(Africa Health 201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구가 4800만명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경제 선도국이자 최대 시장이다. 최근 국산 의료기기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남아공, 중국, 독일, 영국,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인도, 헝가리, 터키등 38개국 405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대성마리프(사지압박순환장치) ▲한림의료기(의료용카트, 침대) ▲세운메디칼(인공유방, 카테터) ▲에코트론(포터블엑스레이) ▲인포피아(혈당측정기 제조기업 ) ▲메드스타(이비인후과진료장치) ▲서한케어(정형 및 신경외과수술용임플란트) ▲엠케어(척추시술용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트라임(평판형 디지털엑스레이 검출기 제조기업) 등 9개사가 참가했다.
휴먼메디텍, 바디텍메드, 엠펙스메디칼등 3개 업체는 개별부스를 꾸렸다. 그 결과 국내 총 상담실적은 160만 달러, 계약실적은 10만 달러를 달성했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아프리카시장에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지원 방식에 대한 검토 가질 것"이라며 "대정부 정책건의와 사업화에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