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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는 최근 대전 노은고등학교에서 미래 의학도를 꿈꾸는 의학연구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바로알기’ 특강을 시행했다.
특강은 황 교수가 직접 퀴즈를 내고 학생들이 문제를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김모(17) 학생은 “퀴즈를 통해 즐기며 장기기증 관련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다”며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황원민 교수는 “학생 때부터 장기기증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많은 새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희망전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