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 먹을 시간이에요!"…모바일 앱 출시
환자단체·KRPIA,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선봬
[ 2015년 05월 11일 10시 06분 ]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아이폰용(iOS)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복약알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번 모바일 앱은 올바른 약 복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락(樂)&약(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출시된 안드로이드용 앱에 이어 개발됐다.

 

환자가 미리 맞춰둔 시간이 되면 소리나 진동, 팝업기능을 통해 복용 시간임을 알려주며,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의 사회적 지지가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고려해 직접 알람벨소리를 녹음해 사용할 수도 있다.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이유 1위가 ‘단순히 잊어버려서’(66%)인 점에 착안해 휴대폰을 활용해 약 복용시간을 알려줘 환자의 약복용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아이폰용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꼬박꼬박’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가능하다. 

 

복약알리미 모바일앱이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연구에 따르면, 약 복용을 잊어버리는 빈도가 복약알람 어플리케이션 사용 전에는 한 달 평균 4.45회였으나 사용 후에는 평균 1.27회로 의미있는 순응도의 향상을 보였다.

 

최근 미국에서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환자들의 복약준수도를 높여 전체적인 증상관리 향상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조사결과가 나온바 있다.

 

환자단체연합회와 KRPIA는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모바일앱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복약순응도가 좋지 않은 환자들이 ‘단순히 잊거나’, ‘다른 일로 바쁘다’는 이유로 약을 제대로 복약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알람기능만으로도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 락(樂)&약(藥) 캠페인’은 환자들의 처방약 복용 환경개선을 목표로, 2011년부터 환자단체연합회와 KRPIA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