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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5년 신생아 집중치료실 지원 사업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부족한 8개 권역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충남·대전·세종지역에서 을지대병원이 선정됐다.
그 동안 을지대병원은 분만실과 신생아실, 신생아 중환자실을 연계해 지역 내 고위험 산모의 출산과 신생아 중환자 치료에 적극 앞장서 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을지대병원은 설치비 15억원과 운영비를 지원받게 됨으로써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13병상에서 30병상으로 확충할 예정. 향후 지역 신생아 중환자 치료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황인택 원장은 "신생아들은 다른 환자 군과 달리 집중적인 보살핌과 치료가 필요하다"며 "을지대병원은 지역 고위험 신생아 중환자들에게 한 단계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이란 2.5Kg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