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라이베리아 에볼라바이러스 종결 선언을 함에 따라 라이베리아를 특별 검역 대상국에서 제외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이베리아 종결 선언에 따라 에볼라바이러스 특별 검역은 기니와 시에라리온 2개국 입국자에 대해서만 실시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철저한 검역과 관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발생국에서 입국할 경우 방문 사실을 반드시 검역당국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