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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15 아시아태평양 대장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대회는 지난 2012년 ‘대장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 이은 두 번째 대회다.
올해 학술행사 주제는 ‘더 좋은 결과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간 강화된 협동을 향하여’이며, 아태지역 9개국 대장암 전문가 53명이 참석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15일에는 아태지역의 대장항문암 최신 동향 및 통계에 대해 일본, 홍콩, 중국 연자의 발표와 함께 토론시간을 갖고 대장항문외과 수술 비디오 쇼가 진행된다.
익일에는 새로운 수술적 테크닉을 주제로 3D 입체 영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총 8개의 심포지엄이 마련돼 대장암 관련 석학들의 강연 및 토론이 이어진다.
학회장인 김남규 세브란스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장암 치료의 패러다임 확립에 있어 전문의들의 높아진 위상과 책임의식을 공감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