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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가 오는 12일 열리는 '바이오뱅크와 창조경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인체자원사업 성과와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국가 R&D 발전을 위한 협력 기구로서 국가 바이오뱅크 네크워크 역할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2008년 정부의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을 시작 이후 전국 17개 병원의 인체유래물은행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융합형 바이오뱅크 네트워크인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의 성공적 구축 과정을 소개한다.
김한겸 교수는 “우리나라 인체자원은행사업은 연간 269억원에 달하는 수입대체비용을 절감효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국가 R&D 발전을 위한 협력 기구로서 국가 바이오뱅크 네크워크 역할을 재조명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