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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이 전남 보성군과 녹차 원재료를 사용한 액상형 앰플 제조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조아제약은 보성차생산자조합으로부터 녹차 원재료를 공급받아 액상형태의 녹차원액을 제조하게 된다. 판매 및 유통은 주식회사 퀀텀녹차가 맡는다.
이어 전남 보성군은 제품과 관련된 행정 및 재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생산되는 액상차는 카페인이 없는 無카페인 엑기스로 조아제약의 더블넥 앰플로 공급된다.
차 산업 발전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면 연간 100톤의 녹차 마른 잎이 소요돼 보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제조과정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액상차를 만들어 녹차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