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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는 12일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관련 전문의와 환자,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천식과 알러지 연구 : 한국과 일본의 10년간 연구 협력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의 역학적 변화 ▲호흡기 감염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창근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개소된 천식·알러지센터는 세계 유수 대학병원과 인적교류, 공동연구, 국제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이 지난 1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국, 일본, 중국의 저명한 석학을 초청해 새롭게 나아갈 전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