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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은 최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마이스터 고등학교 채용 프로그램 설명회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유망 산업계 진출을 위한 지식과 실무 능력 중심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계 고등학교다. 2014년 3월 기준 국내 42개 고등학교가 있다.
영마이스터 프로그램은 로슈진단에서 스위스 직업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국내에 스펙 및 학력을 넘어선 창조적 미래 인재를 찾으려는 취지로 지난 2013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된 학생들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입사해 다양한 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후 로슈진단 스위스 본사 교육 기회가 부여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로슈진단 영마이스터고 채용 설명회에는 총 7개 학교에서 40명이 참가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주한 스위스 기업에서 참여해 영마이스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와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KIAT에서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산업기술인력 성공모델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한국로슈진단 리처드 유 대표는 “단순한 고졸 채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창조적 미래 인재를 기업이 책임지고 미래의 명장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와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