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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의 위탁을 받은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로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시행된 1차 사업 이후 진행되는 2차 사업 대상에 대한 추가 선정 공고이다.
앞서 이 사업을 통해 JW중외제약은 글로벌R&D기획에 대한 연속적인 컨설팅 지원을 통해 표적항암제 개발에 쓰이는 특허 기술 수출을 했으며, 동화약품은 해외 라이선싱 컨설팅 지원을 받아 국산신약 자보란테의 美 FDA 임상3상 IND승인을 받았다.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컨설팅 범위를 국내로 한정해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 구조선진화 등 경영혁신을 위한 컨설팅에 대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가능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정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와 연계 시 우대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3일(수)부터 5월 29일(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모집과 관련 진흥원 관계자는 “현장방문 컨설팅 지원체계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제약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어 제약기업(바이오벤처 포함)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