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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상승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 상승한 97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6% 늘어난 12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R&D 투자 비율은 전체 매출액 대비 14.6%를 차지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연구·개발(R&D) 투자의 결실이 점차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회사는 올해 말 인증 신청을 목표로 우수 의약품 제조 기준(EUGMP, cGMP)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며 약제 수송 시스템(DDS) 원천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의 미국·유럽 등 시장 진출도 진행하고 있다.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사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결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DDS기술을 선도하는 R&D 중심회사로 앞으로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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