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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조직 슬림화를 기치로 사무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의협은 13일 상임이사회에서 현행 7국 1실 25팀(총무국, 정책국, 학술국, 보험국, 홍보국, 회원지원국, 신문국, 비서실)의 조직을 4국 15팀(경영지원국, 정책보험국, 학술회원국, 신문국, 기획팀, 입법기획팀, 홍보팀)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제규정을 개정했다.
의협은 “부서 간 과감한 통폐합으로 조직 슬림화를 꾀함으로써 조직 유연성과 회무 수행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기존 비서팀 기능을 확대해 내부 정책 및 전략 기획을 담당할 수 있는 기획팀으로 개편했다. 또한 홍보 및 대국회·대정부 기능 강화를 위해 홍보팀·입법기획팀·기획팀 등을 새롭게 편제시켰다.
한편, 의협은 직제규정 개정 후 오는 18일자로 인사발령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