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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수지접합 전문 예손병원이 오는 7월 ‘제2의 개원’을 앞두고 개원 이후 10년 만에 병원로고(HI)[사진]를 새롭게 변경했다.
병원에 따르면 육각형 모양의 새 HI는 우리 몸의 주 구성원인 물 분자구조 모양을 형상화했다. 근골격계의 기준이 되는 병원을 만들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육각형 내부는 파란색과 연두색 각각 두 쌍 씩 4개의 면으로 분할했는데, 정형외과 진료 과목(척추·관절·수부·족부) 간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과 근골격계의 튼튼함을 상징한다.
또한 중앙을 흰 색의 부드러운 곡선형태의 십자가로 형상화함으로써 각 과 간 조화로운 협진체계를 강조했다.
예손병원 임수택 대표원장은 “육각형 내부의 곡선으로 표현된 십자가는 친절하고 부드러운 의료서비스를 의미 한다”며 “동시에 빛을 발하는 모습을 도식화함으로써 근골격계 병원으로서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고, 사회 환원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예손병원은 오는 7월 춘의역 2번 출구 앞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무균수술실(클린룸) 도입과, 포괄간호서비스를 실시해 환자 안전과 만족에 중점을 둔 진료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