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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팔 대지진 참사와 세월호 사건 1주기를 맞아 '안전'과 '재난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향대부천병원이 재난 관리 능력 강화에 나선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최근 순의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 재난 훈련 계획·준비·실행·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좌민홍 교수가 ▲응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 개발 ▲실제 같은 훈련 ▲지역기관과의 협조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철 부원장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체계적인 준비와 훈련을 통해 특수 재난 상황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부천병원은 환자 및 방문객 안전 보호를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 경연대회'를 여는 등 재난 관리 능력 강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