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공자 되려고 군의관 복무기록 조작 의사 '덜미'
서울중앙지법, 행정소송 제기했지만 위조 사실 드러나 처벌
[ 2015년 05월 17일 14시 52분 ]

군의관 시절 허리를 다쳤다며 국가유공자 신청을 낸 의사가 유공자 지정은 커녕 오히려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 수술 집도 기록 등을 위조했다가 들통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김한성 판사는 최근 공문서 위조 및 위조 공문서 행사 혐의로 의사 이모(46)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998부터 2000년까지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장시간 수술로 척추분리증 등이 생겼다며 2012년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낸 바 있다.

 

그러나 보훈 당국이 이를 거부하자 행정법원에 불복 소송을 낸 뒤 자신의 의료기록을 위조한 후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할 계획을 세웠다.

 

이후 그는 복무했던 군 병원의 복무 사실 확인서 견본 컴퓨터 파일을 구한 뒤 자신이 1년 반 동안 진료와 수술을 모두 1만여 차례 했다고 위조했다.

 

하지만 위조 사실이 재판 과정 중 드러나면서 이씨는 행정소송에서 패소했고 결국 국가유공자도 되지 못한 채 위조에 따른 처벌까지 받게 됐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잇단 군의관 일탈 이번엔 '골프 강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