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쇼핑몰을 표방한 더샵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샵은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은 ‘UI’(User Interface)로 기존 의료용품 쇼핑몰과 차별화를 선언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미니더샵’으로 명명된 간편주문 기능이다. 미니더샵은 상품검색에서 장바구니에 담기까지의 과정을 단순화시켜 쉽고 빠르게 쇼핑하도록 만든 스마트한 쇼핑 기능이다.
검색창에서 원하는 상품을 입력하면 이와 관련된 상세 상품 리스트가 정렬된다. 클릭이 아닌 키보드와 엔터키만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공급사와 수량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더샵은 이번달 말까지 10만원, 50만원, 100만원 등 구매금액별로 할인쿠폰과 예치금이 차등 지급되는 ‘더블 혜택’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더샵 김한균 병원몰팀장은 “병원에서는 한 번에 여러 가지 물품들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또 상품마다 용량, 크기, 공급사별 가격 등 세부 정보들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주문 진행이 까다롭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개편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