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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tHIS'에서 1244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이뤘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5월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73회 중국국제의료기기 춘계전시회(The 73th 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Shanghai 2015, CMEF)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CMEF를 API차이나, PHARM 차이나 등과 통합, 확장해 tHIS(The Health Industry Summit)라는 이름으로 치러졌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등 26개 국가, 6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석했다.
전시회 참관객만 40만명에 달한다. 중국 관람객 외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체코, 헝가리, 독일 등 아메리카에서는 캐나다, 미국, 에콰도르 등 국가에서 방문했다.
조합 한국관에는 에이스메디칼(주), 성원메디칼(주), ㈜멕아이씨에스 등 41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관에는 총 5만2550명이 다녀갔고 1만9035건의 상담건수 중 총 1244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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