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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 중학교와 협력해 자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의료원은 19일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서남중학교와 함께 '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의료원 직원과 웰빙대학(대구의료원 노인대학) 및 서남중학교 학생 20여 명은 ‘생명사랑 지킴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생명존중 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앞으로 ‘생명사랑 지킴이’는 월 1회 이상 정기 간담회를 열어 추진 활동을 전파한다. 자살 예방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청소년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한 자살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신창규 원장은 "지속적으로 생명사랑 지킴이를 양성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향후 의료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생명존중센터로도 확대해 대구지역의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