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달 17일 국내 유일 '환자경험 컨퍼런스'
명지병원서 'HiPex 2015' 개최
[ 2015년 05월 20일 11시 11분 ]

병원계 세계적 화두인 ‘환자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기획된 국내 유일의 컨퍼런스인 2015HiPex(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내달 17일부터 사흘간 명지병원에서 열리는 HiPex는 의료계 및 디자인, 건축, 관련 연구 및 정부기관 관계자가 대상이다.

 

지난해 환자 경험을 주제로 국내에서 열린 첫 행사에도 전국 69개 의료기관과 14개 기관에서 총 280여명이 참가, 환자 경험에 대한 의료계 관심이 확인됐다.
 
올해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강의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환자경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수용자인 환자 입장에 다가간 서비스 디자인 사례 발표, 미니 콘서트, 예술치유 등의 체험 과정도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컨퍼런스 후 진행된 참가자 설문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과 대형병원 혁신 사례로 방향성을 제시했던 세브란스병원 김진영 창의센터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연을 준비했다.

 

또 병원 혁신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해줄 분야별 전문가들은 물론 암 투병 경험이 있는 차인태 전 아나운서와 싱어송라이터이자 정신과 전문의 김창기 원장 등도 연자로 나선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HiPex는 다양한 현장 사례들과 분야별 전문가, 실천 스킬 등을 한데 모은 병원혁신 백과사전과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행사가 환자경험에 대한 국내 의료계의 열망을 드러낸 자리였다면, 올해 HiPex 2015에서는 그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내외 환자들을 향한 의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간호서비스에 '디자인' 입혀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