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삼척의료원이 전국 지방의료원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삼척의료원(원장 정종훈)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병원장 및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20일 의료원을 방문해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삼척의료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운영평가 B등급을 달성하고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1등급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1983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1억3000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속초의료원과 안동의료원을 시작으로 충주의료원, 영월의료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이어 의정부병원까지 의료원을 방문하고 있다.
삼척의료원 정종훈 원장은“벤치마킹을 위하여 방문하는 모든 의료기관의 필요한 자료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지방의료원이 인증을 획득해 환자 안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이 올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