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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 씨가 암환자들에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안재욱 씨는 최근 힘겨운 항암치료로 인해 모발을 잃은 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선물, 쾌유 메시지를 전했다.
가발 선물을 받은 한 환자는 "긴 투병생활에 지쳐있었는데 깜짝 선물에 활력을 찾았다. 기회가 된다면 편지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방문한 의료진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기쁨과 고마움을 전했다.
안재욱 씨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신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다"면서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욱 씨는 이번 선행 뿐 아니라 팬클럽 'Forever'와 함께 수년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자선기금을 조성해 지난해에만 고대병원에 3000여만원의 기부를 실천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