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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 출시 2주년을 맞아 한층 진화된 ‘화이자링크 2.0’을 출범했다.
화이자링크는 영업사원이 화상을 통해 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로, 제약업계의 차세대 멀티채널 마케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5월 현재 사용자수는 1700명에 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자링크 2.0은 기존 PC 플랫폼에서 나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도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해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PC가 설치된 진료실에서만 화이자링크에 참여하는 의료진이 많았으나 화이자링크 2.0의 출시와 함께 참여 장소가 다양한 곳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전기 사용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화이자 김선아 부사장은 “화이자링크 2.0은 시스템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 컨텐츠를 확보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의료진 참여를 도모한다”며 “향후에도 고객 편의 제고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