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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간센터가 개소 2주년을 기념해 '간이식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산행'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3일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의료진을 비롯해 간이식을 받은 환자 및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간이식 이후 건강을 찾아 이번 산행에 참여할 수 있었던 환우 대부분이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청계산 정상 등반에 성공했으며 의료진 또한 모처럼 병원이 아닌 야외에서 환우와 웃으며 즐겁게 등산했다.
간센터 민석기 교수는 "이번 산행은 이대목동병원에서 간이식을 받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환우들과 함께하는 산행이어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봄 산행에 이어 앞으로도 환우들과 전문의들이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