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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지하 대강당에서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대회는 고객만족 향상, 진료과정 및 업무 처리 프로세스 개선 활동, 환자안전관리 등 각 진료과별 미션을 공유하고 병원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서별 QI활동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전직원 참여 하에 의료기관인증평가에 대비한 인증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QI 경진대회에서는 대장내시경 복약 방법 동영상 제작 및 배포, 내시경 시 주의 사항 안내문 제작 등으로 고객 관리 서비스 개선 활동에 주력한 내시경실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소아청소년과 주요 감염질환 CP개발과 적용’에 대해 발표한 71병동이 최우수상을, ‘오전 퇴원 권유를 통한 입원 대기 시간 감소’를 주제로 삼은 8병동이 우수상을 받았다.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QI경진대회를 통해 의료의 양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향상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