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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대표 제론 밴 히스윅)가 최근 다빈치 로봇 수술 국내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가족 행복 더하기(+) 여성 건강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인과 질환 관리에 관심이 있는 여성과 그 가족을 초청해 자궁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센터장 김미란 교수가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자궁 근종을 포함한 여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이후 건강을 올바르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자궁근종 완치 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해 생명 탄생의 기쁨을 느낀 경험담 등을 공유했다.
2005년 다빈치 로봇 수술이 국내 첫 도입된 이래, 전립선암 수술을 비롯해 갑상선, 위암, 직장암, 폐암 등의 암 수술 및 다양한 양성질환 수술에서 사용돼 왔다.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산부인과 질환을 이겨내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치료를 앞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치료를 위한 기술적 혁신과 함께 환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