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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1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국내 의사면허자와 의사가 아니라도 의대 소속 의과학자는 공모할 수 있다.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한 연구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국내외에서 같은 논문으로 수상한 적이 있거나 다른 의학상에 응모 중인 논문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연구의 우수성과 과학성·창의성·공헌도 등을 평가해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논문을 선정한다. 각 부문 수상자는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남궁성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은 "화이자의학상은 국내 의학 발전에 획을 그은 저명한 수상자들을 배출해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하고 의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은 "한국 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많은 의과학자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한다"고 말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www.namok.or.kr)과 한국화이자(www.pfizer.co.kr)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는 7월 31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우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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