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르스 의심 한국인, 중국으로 출국
허술한 관리체계 ‘또’ 지적…자진신고 25세 여성은 ‘음성’
[ 2015년 05월 28일 09시 36분 ]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한국인 1명이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자(44세)가 지난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중국 보건당국에 이를 알려 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이 의심자는 첫 번째 환자 밀접접촉자로, 세 번째 환자의 아들이자 네 번째 환자의 남동생으로 확인됐다.

 

때문에 초기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의심자를 발견하지 못한 보건당국의 허술한 관리체계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다만 보건당국은 해당 의심자가 발열 등의 증상으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메르스 환자를 접촉한 사실과 자신의 가족 중 감염자가 있음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두 번째 진료에서 부인이 동행해 부친이 메르스 감염자로 확진됐음을 밝혔고, 의사가 중국여행 자제를 권고했지만 이를 미수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단 국내 추가전파 방지를 위해 이 의심자의 부인 및 진료를 받았던 의료진 1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중국행 항공편 탑승객 명단을 확보해 근접자 28명을 파악했다.

 

한편 자진 신고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의 25세 여성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타났고, 증상도 없어 일상으로 복귀 조치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